
닷지 신형 차저 데이토나 공개, 8천만원대 전기 머슬카
닷지는 신형 차저 데이토나(Charger Daytona) 가격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차저 데이토나는 100.5kWh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로 트림에 따라 합산 최대 출력 637마력을 발휘한다. 주행거리는 EPA 기준 510km다. 미국 가격은 5만9595달러(약 8200만원)부터다. 신형 차저는 기존 2도어 쿠페 챌린저와 4도어 차저가 통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신형 차저는 전기차가 주력이다. 신형 차저 미국 가격은 5만9595달러(약 8200만원), 고성능 스캣팩 7만3190달러(약 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