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C 시에라 EV 드날리 공개, 1억원대 럭셔리 전기 픽업트럭
GMC는 시에라 EV 드날리 에디션 1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시에라 EV 드날리 에디션 1은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1회 완충시 64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총 출력 764마력, 최대 견인력 4309kg, 크랩 워크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부터다. 시에라 EV 일반 모델은 2024년 하반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가격은 5만달러(약 7000만원)부터다. 시에라 EV는 GM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에라 EV 드날리 에디션 1은 1회 완충시 EPA 기준 644km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