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트 신형 판다 공개,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피아트는 그란데 판다(Grande Panda)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란데 판다는 과거 판다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돼 박시한 복고풍 외관 디자인이 강조된 소형 SUV다. 그란데 판다 파워트레인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그란데 판다는 올해 하반기 생산이 시작된다. 피아트는 그란데 판다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매년 새로운 차량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그란데 판다는 올해 하반기 생산이 시작되며,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등에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