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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6의 2번째 버전, 파나메라 엔진 탑재

아우디 S6의 2번째 버전, 파나메라 엔진 탑재

아우디 미국법인은 고성능 모델 S6의 미국내 가격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판매될 아우디 S6는 지난 4월 공개한 S6 디젤과는 다른 가솔린 버전으로 포르쉐 파나메라에도 적용되는 2.9리터 V6 TFSI 엔진이 적용됐다. 가격은 7만3900달러(약 8749만원)에서 시작된다.아우디 S6는 A6의 준고성능 모델로 최상위 모델인 RS 아래에 포지셔닝 된다. S6에는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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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5 부분변경 공개, 4기통 터보 도입

캐딜락 XT5 부분변경 공개, 4기통 터보 도입

캐딜락 브랜드는 25일(현지시간) XT5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XT5 부분변경은 새로운 디자인 큐를 통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신규 엔진, 40가지 이상의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미국기준 4만5090달러(약 5335만원)에서 시작되며 2020 XT5로 출시된다.캐딜락 XT5 부분변경은 캐딜락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Y' 트림 전략을 따라 고객 요구사항을 보다 잘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XT5 제품군은 럭셔리 및 스포츠 모델로 나뉜다. 럭셔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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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5 스포트백 2019년식 사전계약, 6237만원

아우디 A5 스포트백 2019년식 사전계약, 6237만원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계약은 7월 26일부터 시작되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의 가격은 6237만4000원이다.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스포티한 중형 세단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2019년식 A5 스포트백 45 TFSI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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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8 SW 국내 출시, GT라인 5131만원

푸조 508 SW 국내 출시, GT라인 5131만원

푸조의 스타일리시 왜건 '뉴 푸조 508 SW'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뉴 푸조 508 SW는 지난 5월 유럽 출시에 이어 2개월만에 출시되는 것으로 일상과 레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겨냥한다. GT 라인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5131만원이다.뉴 푸조 508 SW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비롯한 푸조 508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주행성능, 그리고 고급스러운 실내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더한 스타일리시 왜건이다. 신형 508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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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3 스포트백 공개, 쿠페형 베이비 Q8

아우디 Q3 스포트백 공개, 쿠페형 베이비 Q8

아우디의 쿠페형 소형 SUV 아우디 Q3 스포트백(Sportback)이 공개됐다. Q3 스포트백은 Q3를 기반으로 쿠페형 루프라인과 차별화된 전면부, 길고 와이드한 보디가 특징으로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아우디 Q3 스포트백의 유럽 출고는 올해 가을부터다.Q3 스포트백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최상위 모델인 Q8과 닮았다. 완만하게 기울어진 쿠페형 루프라인을 비롯해 아우디의 새로운 팔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블랙컬러로 마감돼 스포티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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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2754~3599만원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2754~3599만원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출시한 신형 쏘나타 친환경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1km/ℓ의 연비와 함께 솔라루프 시스템, 능동 변속제어 기술이 적용됐다.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754만원, 프리미엄 2961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3130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330만원, 인스퍼레이션 3599만원이다.(세제혜택 적용시)현대차는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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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벳 스팅레이 공개, 7천만원대 미드십 스포츠카

콜벳 스팅레이 공개, 7천만원대 미드십 스포츠카

쉐보레 미드십 스포츠카 콜벳 스팅레이(콜벳 C8)가 공개됐다.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콜벳 C8은 레드컬러 외관과 블랙컬러 인테리어를 지닌 모델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시작가격은 6만달러(약 7036만원) 이하로 파격적으로 책정된다.콜벳 스팅레이는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64.3kgm를 발휘한다. Z51 패키지 선택시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초 이내에 주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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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8 트리뷰토 국내 출시, 720마력 슈퍼카

페라리 F8 트리뷰토 국내 출시, 720마력 슈퍼카

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18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된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는 페라리 8기통 스포츠 모델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F8 트리뷰토 이전 세대 모델들이 전시됐다.F8 트리뷰토는 지난 3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역대 가장 강력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20마력, 리터당 185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페라리 8기통 엔진은 2019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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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셀토스 출시, 동급 최대 공간과 상품성

기아차 셀토스 출시, 동급 최대 공간과 상품성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를 표방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가 출시됐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셀토스의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셀토스는 지난 26일부터 1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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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닛산 알티마 출시, 가격은 2960만원부터

신형 닛산 알티마 출시, 가격은 2960만원부터

한국닛산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 '신형 알티마(All-New Altima)'를 출시하고 판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알티마는 6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2.5 스마트 2960만원, 2.5 SL 테크 3550만원, 2.0 터보 4140만원이다.신형 알티마는 경량화 및 고강성화를 실현한 개선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은 25mm 더 길어지고, 전고는 25mm 더 낮아졌으며, 전폭은 25mm 더 넓어져 보다 안정적이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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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Q7 45 TFSI 2019년식 사전계약

아우디코리아, Q7 45 TFSI 2019년식 사전계약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의 2세대 모델이다. 개소세 인하분과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은 7848만5000원이다.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7.4초, 복합연비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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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GTS 출시, 가격은 2억150만원

포르쉐 파나메라 GTS 출시, 가격은 2억150만원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파나메라 GTS를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세단의 편안함과 GTS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최고속도는 292km/h에 달한다.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억150만원이다.신형 파나메라 GTS는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포르쉐 스포츠카 고유의 강력한 성능과 정통성을 계승한 가장 스포티한 파나메라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다이내믹 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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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20년형 SM6 출시, 프리미에르 도입

르노삼성 2020년형 SM6 출시, 프리미에르 도입

르노삼성자동차가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2020년형 SM6는 트림별 가격은 유지하거나 내려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SE, LE와 RE 트림의 경우 주요 편의사양을 충분히 기본화하고도 가격은 각각 50만원, 30만원 인하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가격은 2020년형 SM6 2.0 GDe PE 2405만원, SE 트림 2636만원, LE 2808만원, RE 3043만원, 1.6 TCe LE 2960만원, RE 3181만원, 2.0 LPe SE 2478만원, LE 2661만원, RE 2912만원, SM6 프리미에르 2.0 GDe 3294만원, 1.6 TCe 3431만원으로 책정됐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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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출시, 혼라이프 겨냥한 엔트리 SUV

현대차 베뉴 출시, 혼라이프 겨냥한 엔트리 SUV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VENUE)가 출시됐다. 현대차는 11일 더 카핑(The Carffing, 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된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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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 V8 국내 공개, 8월 사전계약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국내 공개, 8월 사전계약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틀리모터스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청담동 벤틀리 서울 전시장에서 신형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미국내 출고가 시작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2020년 초 국내 인도가 시작된다.벤틀리모터스는 한국시장의 잠재력과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컨티넨탈 GT V8 및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을 아태지역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키로 결정했으며, 벤틀리모터스 창립 10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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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GT' 굿우드 페스티벌서 공개, 편안함 강조

'맥라렌 GT' 굿우드 페스티벌서 공개, 편안함 강조

맥라렌 브랜드는 영국 자동차 페스티벌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맥라렌 GT' 실차를 공개했다. 지난 5월 공개된 맥라렌 GT는 맥라렌 스피드테일의 DNA를 공유하는 유일한 모델로 경량화된 차체와 역동성, 승차감까지 갖췄다.맥라렌 GT의 4.0리터 V8 트윈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62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2초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326km/h다. 그랜드 투어러에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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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3 M과 X4 M 사전계약, 9월 국내 출시

BMW X3 M과 X4 M 사전계약, 9월 국내 출시

BMW코리아가 고성능 SAV '뉴 X3 M'과 SAC '뉴 X4 M'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뉴 X3 M과 뉴 X4 M은 BMW의 첫 중형 프리미엄 고성능 SAV(Sports Activity Vehicle) 및 SAC(Sports Activity Coupe) 모델이다.지난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BMW M 클래스 4차전 현장 내 BMW M TOWN 파빌리온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뉴 X3 M과 뉴 X4 M은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 48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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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GT MkII 공개, 14억원 트랙 전용 스포츠카

포드 GT MkII 공개, 14억원 트랙 전용 스포츠카

포드의 고성능 슈퍼카 포드 GT MkII가 굿우드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됐다. 포드 GT MkII는 포드 GT의 트랙 전용 모델로 파워 증대는 물론 추가 다운포스를 만들어내며, 섀시 업데이트를 통해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45대 한정판으로 가격은 120만달러(약 14억원)다.포드 GT MkII는 기존 포드 GT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공공도로 주행을 위한 인증이나 레이스 규정에 얽매이지 않은 트랙 전용 모델로 설계된 포드 GT MkII에는 700마력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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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421마력 작은 괴물, AMG CLA45S와 A45S

벤츠의 421마력 작은 괴물, AMG CLA45S와 A45S

메르세데스-AMG는 4일(현지시간) A45S 4MATIC+와 CLA45S 4MATIC+를 공개했다. 이들 신차는 A클래스와 CLA클래스의 최상위 모델로 2.0리터 양산차 엔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421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8단 DCT 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했다.메르세데스-AMG는 A45와 A45S로 고성능 라인업을 확대했다. A45와 A45S 모델은 최고출력과 최대토크에서 차이를 보이는 반면, 연료소비효율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동일하다. 두 엔진 라인업에는 모두 2.0리터 4기통 트윈스크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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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출시, 가격은 7340만원

지프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출시, 가격은 7340만원

지프 브랜드는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출시로 리미티드 3.6, 오버랜드 3.6, 써밋 3.6 가솔린과 오버랜드 3.0, 써밋 3.0 디젤의 총 5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가격은 7340만원이다.KAIDA 신규 등록대수 기준 그랜드 체로키는 6월 한달동안 215대를 판매, 전년대비 147.1%가 증가하며 수입 대형 E-SUV 세그먼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2019년 상반기에 총 972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64.5% 증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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