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차별화된 사양은?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차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를 확보한 것이 특징으로,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쏘울EV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또한 용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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