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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쿠페 ‘액티언’ 외관부터 공개, 사전 예약 개시

토레스 쿠페 ‘액티언’ 외관부터 공개, 사전 예약 개시

KG모빌리티는 J120(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 온 신형 SUV의 차명을 액티언(ACTYON)으로 확정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액티언은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쿠페 스타일의 도심형 SUV로 실내 적재 공간을 최대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8월 중 공식 출시된다. 액티언 사전 예약은 전국 270여 KGM 판매 대리점 혹은 액티언 전용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액티언은 8월 중 공식 출시된다. 액티언 사전 예약 고객(5만명)에게는 할리스 아메

신차소식이한승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국내 출시, 가격은 7279만원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국내 출시, 가격은 7279만원

쉐보레는 신형 콜로라도를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형 콜로라도는 3세대 풀체인지로 터프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2.7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14마력을 발휘한다. Z71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7279만원이다. 신형 콜로라도는 프리미엄 수입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 새롭게 포지셔닝됐다. 신형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7279만원이다. 신형 콜로라도는 3세대 풀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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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2025년형 출시, 가격은 2147~2790만원

기아 셀토스 2025년형 출시, 가격은 2147~2790만원

기아는 2025년형 셀토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형 셀토스는 연식변경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상위 트림에만 있던 고급 사양을 중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상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147~2790만원이다. 2025년형 셀토스 세부 가격(개별소비세 5.0% 적용 기준)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246만원, 프레스티지 2562만원, 시그니처 2750만원, 그래비티 2790만원이다. 2.0 가솔린 모델은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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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A 2025년형 조용히 출시, 가격 ‘C클래스’ 수준

벤츠 GLA 2025년형 조용히 출시, 가격 ‘C클래스’ 수준

벤츠 2025년형 GLA가 국내 출시됐다. 벤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GLA 2025년형은 실내외 AMG 디자인이 적용되는 등 AMG 라인으로 트림명이 변경됐으며, 가격은 686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디지털 사양이 기본이며, 통풍 시트는 없다. 2025년형 GLA에는 실내외 AMG 디자인이 적용됐다. 2025년형 GLA 트림명은 GLA 250 4MATIC AMG 라인으로 가격은 6860만원이다. 기존 2024년형과 비교해 70만원 올랐다. 2025년형 GLA와 벤츠 콤팩트 세단 C300 4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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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하이브리드 공개, 35주년 한정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하이브리드 공개, 35주년 한정판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 35주년 에디션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35주년 에디션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된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50마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전면부 그릴과 휠 등 전용 사양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디스커버리 35주년 에디션은 디스커버리 탄생 35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이다. 디스커버리 35주년 에디션은 3.0리터 6기통 터보차저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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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 63 프로 쿠페 공개, 일반 도로용 레이스카

AMG GT 63 프로 쿠페 공개, 일반 도로용 레이스카

메르세데스-AMG는 AMG GT 63 프로(Pro) 4MATIC+를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MG GT 63 프로 4MATIC+는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최상위 버전으로 공기저항을 고려해 설계된 보디킷, 최고출력 611마력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AMG GT 63 프로 4MATIC+는 AMG GT 63 4MATIC+ 2도어 쿠페를 기반으로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최상위 버전이다. AMG GT 63 프로 4MATIC+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변속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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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BST 콘셉트 공개, 대형 리어윙 ‘주목’

폴스타 BST 콘셉트 공개, 대형 리어윙 ‘주목’

폴스타는 폴스타 콘셉트 BST를 11일(현지시간) 영국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개했다. 폴스타 콘셉트 BST는 폴스타6를 기반으로 에어로 다이내믹에 최적화된 보닛과 대형 리어윙 등 모터스포츠의 디자인 테마가 반영됐다. 폴스타6는 향후 국내에도 출시된다. 폴스타 콘셉트 BST는 향후 양산 및 국내 출시가 예고된 전기 로드스터 폴스타6를 기반으로 한다. 폴스타 콘셉트 BST와 폴스타6는 클래식 모터스포츠 실버 컬러로 마감된 맞춤형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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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카프리 공개, 포르쉐 닮은 쿠페형 SUV

포드 카프리 공개, 포르쉐 닮은 쿠페형 SUV

포드는 카프리(Capri)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카프리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1969년대 포드 카프리 쿠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반영된 쿠페형 SUV다.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627km를 주행하며, 후륜구동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카프리는 폭스바겐 ID.4 및 ID.5와 같은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카프리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갖춘 쿠페형 SUV다. 카프리 외관에는 1969~1986년 카프리 쿠페 디자인 요소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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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마고탄 공개, 쏘나타보다 저렴한 그랜저급 세단

폭스바겐 신형 마고탄 공개, 쏘나타보다 저렴한 그랜저급 세단

폭스바겐 중국 법인은 마고탄(Magotan) 풀체인지를 9일 공개했다. 신형 마고탄은 중국 전용 중형 세단으로 폭스바겐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 총 3개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실내가 특징이다. 가솔린 터보로 운영된다. 신형 마고탄은 현대차 쏘나타 중국 가격보다 싸다. 마고탄은 폭스바겐 글로벌 중형 세단 파사트의 중국형 모델이다. 다만 이번 신형 모델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 수퍼브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마고탄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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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1억99만원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1억99만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투아렉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형 투아렉은 3세대 부분변경으로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등이 기본 탑재됐다.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브랜드 최초로 적용됐다. 가격은 1억99만원부터다. 신형 투아렉 세부 가격은 프레스티지 1억99만원, R-라인 1억699만원이다. 신형 투아렉 구매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보증,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시 자기부담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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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이오닉5 스탠다드 공개, 주행거리 최대 ‘440km’

현대차 신형 아이오닉5 스탠다드 공개, 주행거리 최대 ‘440km’

현대차 유럽 법인은 아이오닉5 부분변경 스탠다드를 공개하고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신형 아이오닉5 스탠다드는 63kWh 배터리로 WLTP 기준 440km를 주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형 아이오닉5 스탠다드는 국내를 제외한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된다. 현대차는 올해 초 아이오닉5 부분변경 국내 출시와 함께 기존 스탠다드 트림을 단종시켰다. 신형 아이오닉5 스탠다드는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만 판매된다. 신형 아이오닉5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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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3150만원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3150만원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내연기관 대비 커진 차체와 넓어진 실내 공간, 픽셀 그래픽이 적용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전계약 트림은 인스퍼레이션으로 완충시 주행거리는 315km다. 가격은 3150만원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프리미엄 트림, 1회 완충시 주행거리를 최대로 확보한 인스퍼레이션, 아웃도어 환경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오프로드 스타일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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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GTS 쿠페 조용히 출시, 가격 2억480만원

포르쉐 카이엔 GTS 쿠페 조용히 출시, 가격 2억480만원

포르쉐 신형 카이엔 GTS 쿠페가 출시됐다. 신형 카이엔 GTS 쿠페는 카이엔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이 강조됐으며, 업그레이드된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10마력을 발휘한다. 포르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2억480만원이다. 신형 카이엔 GTS 쿠페는 카이엔 부분변경 기반 고성능 트림이다. 신형 카이엔 GTS 쿠페에는 업그레이드된 4.0리터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S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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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옥타 국내 가격부터 공개, 2억2000만원에 V8 트윈 터보

디펜더 옥타 국내 가격부터 공개, 2억2000만원에 V8 트윈 터보

랜드로버코리아는 디펜더 옥타(OCTA)의 사전계약 예고와 함께 가격을 8일 공개했다. 디펜더 옥타는 디펜더 110의 성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모델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포함된 4.4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35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억2000만원부터다. 랜드로버코리아는 디펜더 옥타의 사전계약을 이달 중 시작한다. 가격은 2억2000만원부터다. 디펜더 옥타는 디펜더 110의 성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모델이다. 디펜더 옥타에는 4.4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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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일렉트릭 공개, 모델Y 정조준

포드 익스플로러 일렉트릭 공개, 모델Y 정조준

포드는 익스플로러 일렉트릭 엔트리 트림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익스플로러 일렉트릭은 소형 전기 SUV로 엔트리 트림을 도입해 모델Y와 경쟁한다. 익스플로러 일렉트릭 엔트리 트림은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이며, 79kWh 배터리로 WLTP 기준 500km 이상을 주행한다. 익스플로러 일렉트릭은 내연기관 익스플로러와 무관한 모델로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 익스플로러 일렉트릭은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한다. MEB 플랫폼은 폭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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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2 2025년형 공개, 주행거리 659km로 ‘업’

폴스타2 2025년형 공개, 주행거리 659km로 ‘업’

폴스타는 2025년형 폴스타2를 지난주에 공개했다. 2025년형 폴스타2는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최근 출시된 폴스타3 및 폴스타4와 같은 옵션 패키지 구성, 1회 완충시 주행거리 WLTP 기준 최대 659km로 향상 등 상품성이 업그레이드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폴스타2는 2020년 첫 공개된 폴스타의 전기차다. 폴스타2는 전 세계 27개 시장에서 누적 판매 16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폴스타2는 현재 중국에 있는 CMA 슈퍼 팩토리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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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클래스 비스포크 공개, 고급감 끝판왕

마이바흐 S클래스 비스포크 공개, 고급감 끝판왕

메르세데스는 마이바흐 S클래스 비스포크를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 비스포크는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마누팍투어의 일환으로 1939년 경주용 요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외관 컬러와 소재 등 전용 사양을 갖췄다. 1대만 생산되며, 판매가 완료됐다. 마이바흐 S클래스 비스포크는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마누팍투어의 일환으로 1대만 생산됐으며,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 마이바흐 S클래스 비스포크는 1939년 경주용 요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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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2 M35i 퍼스트 에디션 출시, 가격은 8150만원

BMW X2 M35i 퍼스트 에디션 출시, 가격은 8150만원

BMW코리아는 X2 M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X2 M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은 무광 프로즌 포티마오 블루 외관 컬러와 다양한 전용 사양이 적용됐으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317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8510만원, 18대 한정판이다. X2 M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은 BMW코리아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18대 한정판이며, 가격은 8510만원이다. 같은 날 X5 xDrive50e M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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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출시, 가격은 3억1225만원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출시, 가격은 3억1225만원

마세라티코리아가 공식 출범과 함께 신규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며 신차 가격대를 공개했다. 신규 홈페이지는 글로벌 홈페이지와 동일한 구성을 통해 '나만의 마세라티 만들기'를 지원, 신차 구입시 선택 가능한 다양한 패키지와 옵션을 미리 적용하고 확인할 수 있다. 마세라티코리아의 신규 모델 라인업은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550마력) 3억1225만원,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 3억225만원, 그란투리스모 모데나(490마력) 2억4425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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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와이라 에피톰 공개, ‘7단 수동변속기’ 하이퍼카

파가니 와이라 에피톰 공개, ‘7단 수동변속기’ 하이퍼카

파가니는 와이라 에피톰(Huayra Epitome)을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와이라 에피톰은 7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최초의 와이라로 개발에만 1년 7개월이 걸렸다. 와이라 에피톰은 최고출력 864마력을 발휘하며, 개선된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고객 맞춤형으로 1대만 생산된다. 와이라 에피톰은 수동변속기가 장착된 최초의 와이라다. 와이라 에피톰은 이달 초 영국에서 개최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식 데뷔한다. 와이라 에피톰에는 메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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