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2062~2685만원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2062~2685만원

기아는 셀토스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셀토스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적용 등이 특징이다. 2.0 가솔린이 추가됐으며, 1.6 터보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가격은 2062만원이다. 셀토스 부분변경의 세부 가격은 2.0 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

신차소식이한승
랜드로버 디펜더 130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1억3000만원대

랜드로버 디펜더 130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1억3000만원대

랜드로버코리아는 디펜더 13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디펜더 130은 3열 시트가 추가된 8인승 오프로더로 디펜더 특유의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이 유지됐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등이 탑재됐다.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억3000만원대다. 디펜더 130의 세부 가격은 P400 X 다이내믹 HSE 1억4000만원대, D300 X 다이내믹 HSE 1억3000만원대다.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계약이 가능하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

신차소식이한승
포드 F-150 랩터 R 공개, V8 710마력 슈퍼 픽업트럭

포드 F-150 랩터 R 공개, V8 710마력 슈퍼 픽업트럭

포드는 F-150 랩터 R을 공개했다. F-150 랩터 R은 F-150 최상위 모델로 5.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710마력을 발휘하며, 최적화된 서스펜션과 10단 자동변속기,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미국 기준 10만9145달러(약 1억4000만원)다. F-150 랩터 R은 F-150 최상위 모델로 고성능을 추구한다. F-150 랩터 R에는 머스탱 쉘비 GT500과 같은 5.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얹어졌다. 최고출력은 710마력, 최대토크는88.5kgm다. 10단 자동변속기에

신차소식이한승
쉐보레 블레이저 EV 공개, 5900만원대 멋진 전기차

쉐보레 블레이저 EV 공개, 5900만원대 멋진 전기차

쉐보레는 블레이저 EV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블레이저 EV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쉐보레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515km다. 총 출력 565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블레이저 EV SS도 공개됐다. 가격은 5900만원대부터다. 블레이저 EV의 가격은 미국 기준 4만4995달러(약 5900만원)부터다. 블레이저 EV SS는 6만5995달러(약 8600만원)다. 블레이저 EV는 GM 최신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블레이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2023 출시, 가격은 2592만원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2023 출시, 가격은 2592만원

현대차는 쏘나타 센슈어스 2023년형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 쏘나타 센슈어스는 모든 트림에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으며,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인스퍼레이션 기반의 N라인 디자인 에디션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2592만원부터다. 2023 쏘나타 센슈어스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던 2592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864만원, 인스퍼레이션 3357만원, N 라인 디자인 에디션 3500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던 2673만원, 프리미엄 플러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신형 엑씨드 공개, 국내서도 탐낼만한 쿠페형 크로스오버

기아 신형 엑씨드 공개, 국내서도 탐낼만한 쿠페형 크로스오버

기아는 엑씨드(XCeed) 부분변경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엑씨드는 유럽 전용 모델인 씨드의 크로스오버 라인업으로 부분변경을 통해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사양이 적용됐다. 스포티한 내외관이 강조된 GT-라인 트림이 신설됐다. 디젤과 가솔린, PHEV로 운영된다. 엑씨드는 씨드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휠베이스는 2650mm로 씨드 해치백, 왜건 등과 같지만 넓어진 전폭과 늘어난 전고로 다른 라인업 대비 실내 공간이 여유롭다. 최저 지상고는 43

신차소식이한승
토요타 신형 크라운 공개, 크로스오버 스타일 대형 세단

토요타 신형 크라운 공개, 크로스오버 스타일 대형 세단

토요타는 크라운 풀체인지를 공개했다. 신형 크라운은 기존 세단에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변경되며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토요타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향후 전통적인 세단과 왜건, SUV 등 파생 모델이 투입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크라운은 토요타 브랜드의 플래그십 풀사이즈 세단이다. 신형 크라운은 기존 세단에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변경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28mm, 전폭 1839mm, 전고 1539mm, 휠베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스타게이저 공개, 스타리아 닮은 3열 미니밴

현대차 스타게이저 공개, 스타리아 닮은 3열 미니밴

현대차는 스타게이저(Stargazer)를 공개했다. 스타게이저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현대차 스타리아보다 작은 소형 미니밴이다. 스타게이저는 전통적인 미니밴 실루엣을 특징으로 스타리아와 유사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스타게이저는 인도네이사 등 동남아 시장 전용 모델이다. 스타게이저는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된다. 스타게이저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60mm, 전폭 1780mm, 전고 1690mm,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K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400~3551만원

기아 K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400~3551만원

기아는 K5 2023년형의 판매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K5 2023년형은 블랙 하이그로시 가니쉬를 기본 적용해 외관 고급감을 높이고 트림별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이 향상됐다. 프리미엄 요소가 반영된 신규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2400만원부터다. K5 2023년형의 세부 가격은 2.0 가솔린 트렌디 2400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원, 노블레스 2862만원, 시그니처 3205만원,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479만원, 프레스티지 2768만원, 노블레스 2979만원,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5005만원부터

현대차 아이오닉5 2023년형 출시, 가격은 5005만원부터

현대차는 아이오닉5 2023년형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 아이오닉5는 롱레인지 트림의 배터리 용량 증가로 주행거리가 429km에서 458km로 늘었다. 배터리 컨디셔닝이 기본이다. 롱레인지 사륜구동 신규 트림은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5005만원부터다. 2023년형 아이오닉5의 세제혜택 후 기준 세부 가격은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5005만원,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5410만원, 신설된 E-Lite HTRAC(사륜구동) 5495만원, 프레스티지 5885만원이다. 택시 모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6 524km 주행, 가격은 5500만원대

현대차 아이오닉6 524km 주행, 가격은 5500만원대

현대차는 아이오닉6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오닉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선형 외관 디자인이 강조됐으며, 실내에는 첨단 사양이 적용됐다. 특히 1회 완충시 국내 기준 최대 524km를 주행할 수 있다. 세제 혜택 전 가격은 5500~6500만원대로 책정됐다. 아이오닉6는 53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진 스탠다드와 77.4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 롱레인지로 운영된다. 가격(개소세 3.5% 반영, 전기차 세제 혜택 전)은 5500~6500만원대로 책정됐다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투싼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584~3701만원

현대차 투싼 2023년형 출시, 가격은 2584~3701만원

현대차는 투싼 2023년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 투싼은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와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8인치 오디오 디스플레이 등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강화됐다. 하이브리드에는 E-라이드가 추가됐다. 어드벤처 패키지가 신설됐다. 가격은 2584만원부터다. 2023 투싼의 엔진 사양과 트림에 따른 세부 가격(개소새 3.5% 기준)은 1.6 터보 가솔린 모던 2584만원, 프리미엄 2872만원, 인스퍼레이션 3238만원, 어드벤처 3316만원이다. 2.0 디젤 모던은 279

신차소식이한승
혼다 CR-V 풀체인지 공개, 멋있어진 베스트셀링 SUV

혼다 CR-V 풀체인지 공개, 멋있어진 베스트셀링 SUV

혼다는 CR-V 풀체인지를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CR-V는 개선된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크기가 커졌으며, 비틀림 강성이 강화됐다. 내외관에는 혼다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혼다 센싱이 기본이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CR-V는 미국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SUV 중 하나다. 경쟁 모델은 현대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 토요타 라브4 등이다. CR-V 풀체인지는 6세대 모델이다. 개선된 글로벌 플랫

신차소식이한승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가격은 1억3720만원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가격은 1억372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은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새틴 플래티넘 컬러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고객 선호 사양도 기본이다. 카이엔,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 등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억3720만원부터다. 신형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의 세부 가격은 카이엔 기본 1억3720만원, 카이엔 쿠페 1억3960만원, 카이엔 E-하이브리드 기본 1억4290만원,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 1억4620만원이다.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쏘렌토 2023년형 조용히 출시, 가격은 3002~4265만원

기아 쏘렌토 2023년형 조용히 출시, 가격은 3002~4265만원

기아는 쏘렌토 2023년형을 조용히 출시했다. 2023 쏘렌토는 1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를 기본으로 상위 트림에는 2열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가 신규 추가됐으며, 외관 엠블럼이 변경됐다. 하이브리드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기본이다. 가격(개소세 3.5%)은 3002만원부터다. 2023 쏘렌토의 세부 가격(개소세 3.5%)은 가솔린 트렌디 3002만원, 프레스티지 3297만원, 노블레스 3596만원, 시그니처 3890만원, 그래비티 3989만원이다.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기존과 비교

신차소식이한승
아우디 신형 A3 가솔린 출시, 가격은 4020만원부터

아우디 신형 A3 가솔린 출시, 가격은 402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는 신형 A3 40 TFSI를 출시하고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3 풀체인지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40mm 길어졌으며, 최고출력 204마력을 발휘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가격은 4020만원부터다. 신형 A3 40 TFSI의 세부 가격은 기본형 4020만3000원, 프리미엄 4413만원이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

신차소식이한승
DS4 해치백 디젤 국내 출시, 가격은 5160만원

DS4 해치백 디젤 국내 출시, 가격은 5160만원

DS오토모빌은 신형 DS4 해치백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DS4는 해치백과 쿠페형 SUV를 넘나드는 새로운 스타일의 차체와 최신 DS 디자인 언어, 레벨2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5리터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5160만원이다. 신형 DS4는 트로카데로와 리볼리 트림으로 구성됐다. 국내에는 상위 트림인 리볼리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5160만원이다. DS4는 쿠페형 SUV와 해치백을 결합한 듯한 독특한 외관을 특징으로 &l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신형 페이톤 프로토타입 공개, 투아렉 닮은 플래그십

폭스바겐 신형 페이톤 프로토타입 공개, 투아렉 닮은 플래그십

폭스바겐은 신형 페이톤(코드네임 페이톤 D2)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페이톤 D2는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단종되지 않았으면 나왔을 신형 모델을 회상하는 일회용 프로토타입이다. 투아렉이 연상되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가 특징이다. 페이톤은 럭셔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폭스바겐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2002년 처음 출시됐다. 2007년과 2014년 사이에 부분변경 등 총 4번의 업데이트를 거쳤으며, 2016년 폭스바겐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아마록 픽업트럭 공개, 상남자 스타일

폭스바겐 아마록 픽업트럭 공개, 상남자 스타일

폭스바겐은 2세대 아마록 픽업트럭을 공개했다. 신형 아마록은 프레임 보디 방식의 픽업트럭으로 포드 신형 레인저와 프레임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최대 800mm까지 도강이 가능하며, 최대 적재량은 1160kg이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으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기존 아마록은 폭스바겐 아르헨티나 공장에서 제작돼 남미와 유럽, 호주에서 판매됐다. 신형 아마록은 남아프리카에서 생산된다. 신형 아마록은 미국 등 판매 범위가 확장될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아테온 R라인 4모션 출시, 실구매 가격 5272만원

폭스바겐 아테온 R라인 4모션 출시, 실구매 가격 5272만원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R라인 4모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테온 R라인 4모션은 폭스바겐 고성능 전문 브랜드 R의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돼 스포티한 감성이 강조됐으며, 운전석 조절식 허벅지 지지대 등이 추가됐다. 2.0 디젤 엔진이 얹어졌다. 가격은 5981만원부터다. 신형 아테온의 가격은 2.0 TDI 프레스티지 5490만8000원, 프레스티지 4모션 5785만4000원, R라인 4모션 5981만7000원이다. 7월 프로모션 및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모두 더

신차소식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