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궁금하다] 2013년 KSF로 데뷔한 신인 레이싱모델 이제니

화려한 무대 위에서 만났던 레이싱모델들, 평소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알고 보면 무대를 내려온 모델들은 의외로 소탈한 모습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탑라이더는 두 얼굴을 가진 이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모델들이 직접 이야기 하는 '그녀가 궁금하다'. 오늘은 올해 KSF를 통해 데뷔를 한 신인 레이싱모델 이제니씨씨가 독자 여러분께 보내는 편지입니다.

 

탑라이더>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2013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본부팀 전속레이싱 모델 이제니입니다.

2013년도에 KSF를 통해 데뷔하게된 신인 레이싱모델입니다.

 

 

탑라이더> 최근 어떻게 지냈나요?

 

최근 감사하게도 KSF 본부팀 레이싱모델로 개막전부터 최종전까지 쭉 참여했구요.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그리드걸과  10월에 열린 F1의 그리드걸로 참여했습니다.

신인 레이싱 모델로서는 영광스럽게도 레이싱팀 전속모델로 활동한것과  2013년도 F1과 아시안 르망 시리즈에 참여하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탑라이더> 요즘 제일 큰 관심사는요?

 

항상 몸매관리를 소홀히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체력유지와 건강관리 이유로 필라테스나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운동은 꾸준함이 최우선인것 같구요.

이번 겨울에는 재즈 댄스를 배워보고 싶어요.

 

 

탑라이더> 올해 꼭 완성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올해는 보람차게 활동했던것 같구요. 내년에도 올해처럼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탑라이더> 앞으로 어떻게 활동하실껀가요??

 

올해처럼 서킷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탑라이더> 팬들과 탑라이더 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는요?

 

탑라이더 애독자분들께 처음으로 찾아뵌것 같습니다.

   우선 저 이제니 꼭 기억해주시구요.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탑라이더는 앞으로 더욱 번창하는 잡지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