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4일(토)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쌍용 자동차는 정통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모터쇼 첫 주말을 쌍용자동차는 작년 위아래로 돌풍을 일으켜며 인기 걸그룹으로 성장한 이엑스아이디(EXID)를 초정해 주말 모터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모터쇼] EXID 위아래 댄스로 쌍용 전시관은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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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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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