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쉘 힐릭스 울트라(Shell Helix Ultra) 1600 클래스 예선에서 이건희(지에니지 디팩토리)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오후에 열린 예선에서 이건희 선수는 용인 에버랜드 서킷 1랩(4,336km)을 2분 18초 717을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김성현(다이노케이)선수가 2분 19초 560으로 2위, 이준은(드림레이서)선수가 2분 19초 771로 3위를 기록했다.
'2016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쉘 힐릭스 울트라(Shell Helix Ultra) 1600 클래스 결승은 24일(일) 오후 1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