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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풀체인지에 총력, 버튼식 도어핸들까지 적용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에 총력, 버튼식 도어핸들까지 적용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의 일부 사양이 공개됐다. 제네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G90 풀체인지에는 실내 버튼식 도어핸들과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신형 스티어링 휠, 에르고 모션 시트 등이 적용된다. 후륜 조향, 레벨3 자율주행을 갖춘 신형 G90는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G90 풀체인지의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새롭게 디자인된 신형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다. 2개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

업계소식이한승
BMW 3시리즈 투어링 320i M 스포츠 투입, 가격은 5940만원

BMW 3시리즈 투어링 320i M 스포츠 투입, 가격은 5940만원

BMW 3시리즈 투어링에 신규 트림이 도입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2 3시리즈 투어링은 320d 럭셔리와 320i M 스포츠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각각 6000만원, 5940만원이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서라운드 뷰,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포츠 시트 등이 기본 사양이다. 2022 3시리즈 투어링의 엔진별 가격은 320d 투어링 럭셔리 6000만원, M 스포츠 6190만원, 320i 투어링 럭셔리 5710만원, M 스포츠 5940만원, M340i xDrive 투어링 8100만원이다. 320d 투어링 럭셔리와 320i 투

업계소식이한승
토요타 툰드라 픽업트럭 공개, 포드 F-150 정조준

토요타 툰드라 픽업트럭 공개, 포드 F-150 정조준

토요타는 툰드라 풀체인지를 19일(미국시간) 공개했다. 툰드라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함께 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도입됐다. 툰드라는 미국 시장에서 포드 F-150, 램 1500, 쉐보레 실버라도 등과 경쟁한다. 신형 툰드라는 새로운 섀시를 기반으로 2개의 3.5리터 V6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으로 운영된다. 기본 엔진의 최고출력은 389마력, 최대토크는 60.6kgm다. 하이브리드 i-포스 맥스(i-Force Ma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타이고 가격은 약 3200만원, 쿠페형 소형 SUV

폭스바겐 타이고 가격은 약 3200만원, 쿠페형 소형 SUV

폭스바겐 타이고의 가격이 스페인부터 공개됐다. 타이고는 소형 SUV로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타이고는 폭스바겐 티록보다 전장은 길고 휠베이스는 짧다. 1.0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얹어져 95~150마력을 낸다. 가격은 2만3190유로(약 3200만원)부터다. 폭스바겐은 티아고를 자사 최초의 소형 쿠페형 SUV라고 소개했다. 플랫폼은 폭스바겐 폴로, 티크로스와 같은 MQB A0이 사용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270mm, 전폭 1757mm, 휠베이스는 2566mm

업계소식이한승
BMW 3시리즈 부분변경 실내 선공개, 기어 레버까지 바뀌었다

BMW 3시리즈 부분변경 실내 선공개, 기어 레버까지 바뀌었다

BMW 3시리즈 전기차의 실내가 공개됐다. 중국 매체 Nanmuxuan에 게재된 3시리즈 전기차의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토글 방식으로 변경된 기어 레버를 확인할 수 있다. 3시리즈 전기차는 3시리즈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3시리즈 부분변경의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디지털 계기판의 크기는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4.9인치로 알

업계소식이한승
포드 익스페디션 부분변경 공개, 초대형 디스플레이 압권

포드 익스페디션 부분변경 공개, 초대형 디스플레이 압권

포드는 익스페디션 부분변경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익스페디션은 풀사이즈 SUV로 부분변경을 거치며 전면부 디자인이 변경됐다. 실내에는 15.5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디지털 계기판이 탑재됐다. 블루 크루즈 핸즈프리 운전 시스템 옵션과 팀버라인 트림이 신설됐다. 신형 익스페디션의 외관은 전면부 범퍼와 헤드램프, 그릴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주간주행등은 헤드램프를 감싸는 형태로 적용됐다. 그릴은 기존과 비교해 크기가 커졌으며,

신차소식이한승
벤츠 GLC 풀체인지 테스트카 포착, 선명하게 돌아간 뒷바퀴

벤츠 GLC 풀체인지 테스트카 포착, 선명하게 돌아간 뒷바퀴

벤츠 GLC 풀체인지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GLC 풀체인지는 외관 디자인이 변경되며, 휠베이스와 오버행을 늘려 실내 공간 개선이 예고됐다. 특히 후륜 조향 시스템, 고성능 AMG GLC 63의 4기통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을 신형 C클래스와 공유한다. 올해 말 공개된다. 벤츠는 최근 후륜 조향 시스템 탑재 차종을 넓히고 있다. AMG GT C와 AMG GT 4도어 쿠페를 시작으로 S클래스 풀체인지, C클래스 풀체인지, EQS 등에 탑재됐다. GLC 풀체인지에도 후륜 조향 시스템이

업계소식이한승
제네시스 GV80 6인승 실내 추가 공개, 고급감은 탑클래스

제네시스 GV80 6인승 실내 추가 공개, 고급감은 탑클래스

제네시스 GV80 6인승의 실내가 추가로 공개됐다. GV80 6인승은 2022년형에 추가된 라인업으로 2열 독립 시트와 센터 콘솔이 적용됐다. 특히 6인승 전용 사양인 2열 원터치 릴렉션 시트, 2열 냉/온장 컵홀더와 함께 2열 듀얼 모니터 옵션이 신설됐다. 가격은 6386만원부터다. GV80 6인승의 옵션 가격은 250만원이다. 2022 GV80 6인승의 엔진별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6386만원, 가솔린 3.5 터보 6945만원, 3.0 디젤 6778만원이다. GV80 6인승에는 2열 독립 시트가 탑재됐다.

업계소식이한승
벤츠 C클래스 220d 디젤 옵션 공개, 마사지 시트가 기본

벤츠 C클래스 220d 디젤 옵션 공개, 마사지 시트가 기본

벤츠는 신형 C클래스 220d의 기본 옵션을 공개했다. 신형 C클래스 220d 디젤은 글로벌 기준 17인치 휠과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1열 마사지 시트, 디지털 계기판, 2-ZONE 공조기,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이다. 신형 C클래스는 올해 하반기 가솔린부터 국내 출시된다. 신형 C클래스 220d 4MATIC 디젤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최고출력은 202마력, 최대토크는 44.9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3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6 주행거리는 482km, 주간주행등은 딱 이런 모습

현대차 아이오닉6 주행거리는 482km, 주간주행등은 딱 이런 모습

현대차 아이오닉6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아이오닉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현대차 쏘나타급의 중형 패스트백 세단이다. 새롭게 포착된 테스트카는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리어램프 디테일 등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주행거리는 482km 이상이며, 내년 하반기 공개된다. 아이오닉6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과 현대차 프로페시 콘셉트카가 반영됐다. 헤드램프는 곡선형으로 디자인됐지만, 주간주행등

업계소식이한승
포드 브롱코 퍼스트 에디션, 경매로 1억5천만원에 팔려

포드 브롱코 퍼스트 에디션, 경매로 1억5천만원에 팔려

포드 브롱코 퍼스트 에디션이 경매에서 원가격의 2배로 낙찰됐다. 미국 Mecum's Dallas 경매에 따르면 브롱코 퍼스트 에디션은 12만6500달러(약 1억5000만원)에 팔렸다. 주행거리는 300km 미만이다. 브롱코 퍼스트 에디션의 공식 가격은 6만3500달러(약 7400만원)다. 브롱코 퍼스트 에디션은 7000대 한정 생산됐다. 브롱코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만 19만대 이상이 계약됐으며, 포드는 최근 모든 온라인 주문을 중단한 상태다. 브롱코는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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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부분변경 실내 포착, 최신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

BMW 3시리즈 부분변경 실내 포착, 최신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

BMW 3시리즈 부분변경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신형 3시리즈 테스트카는 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으며, 실내 디자인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내에는 최근 BMW 트렌드로 자리 잡은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내년에 공개된다. 3시리즈 부분변경의 변화는 실내에 집중됐다. BMW 차세대 전기차 iX를 통해 선보인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됐다. 커브드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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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타호 eLSD 추가, 접지력과 안정성 극대화

쉐보레 타호 eLSD 추가, 접지력과 안정성 극대화

쉐보레 2022 신형 타호의 일부 사양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GM Authority에 따르면 신형 타호는 연식변경을 거치며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이 추가돼 주행 성능이 향상됐다. 신형 타호는 한국지엠 국내 출시 15개 신차에 포함됐지만, 시기는 미정이다. 2022 신형 타호에는 오프로드용 Z71 패키지를 위한 추가 옵션으로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가 새롭게 제공된다. Z71 패키지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과 에어 라이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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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전기차 실차 공개, 유럽 수출부터 시작

쌍용차 코란도 전기차 실차 공개, 유럽 수출부터 시작

쌍용차는 코란도 이모션(e-Motion)의 유럽 수출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란도 이모션은 코란도의 전기차로 61.5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저 1회 완충시 WLTP 기준 339km를 주행할 수 있다. 코란도 이모션은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 어반 드라이빙(Urban drivig)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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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레칼레 실내 선공개, 이제는 구형 실내가 아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실내 선공개, 이제는 구형 실내가 아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italy24news에 게재된 그레칼레 테스트카는 센터페시아의 원형 시계와 하단 디스플레이 2개, 대형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신형 스티어링 휠 등 실내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콤팩트 SUV로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그레칼레의 실내는 기존 마세라티와 다르게 디지털화가 이뤄졌다. 디지털 계기판과 2개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떠 있는 듯 독특하게 배치된 센터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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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얼굴 인식으로 차문 여닫는다

제네시스 GV60, 얼굴 인식으로 차문 여닫는다

제네시스는 16일 GV60의 사양을 일부 공개했다. GV60에는 얼굴을 인식해 차문을 여닫을 수 있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이 최초로 적용됐으며, 지문 인증 시스템과 연계해 별도의 스마트키 없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범위도 확대됐다. 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차량의 도어를 잠금 또는 해제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해 운전석 및 스티어링 휠 위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이드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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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어드벤처 공개, 오프로더 감성 업

토요타 라브4 어드벤처 공개, 오프로더 감성 업

토요타는 신형 라브4 어드벤처를 14일(유럽시간) 공개했다. 라브4 어드벤처는 새롭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 그래픽과 안개등을 특징으로 검정색 라디에이터 그릴, 더 넓어진 휠 아치 등으로 오프로더의 감성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같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라브4 부분변경 어드벤처의 외관은 무광 회색 19인치 휠, 더 넓어진 휠 아치, 기존 보다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전면부 범퍼, 대형 공기흡입구, 검정색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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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시와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 합의

르노삼성자동차, 부산시와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 합의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15일 르노그룹 국제 개발∙협력 총괄을 맡고 있는 프랑수아 프로보 부회장과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이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르노삼성자동차의 미래차 전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방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는 오늘 발표한 합의문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 미래차 전략산업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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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실물 공개, 예약 첫날 1만8천대 돌파

현대차 캐스퍼 실물 공개, 예약 첫날 1만8천대 돌파

현대차 캐스퍼의 실차가 공개됐다.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클리앙 굴러간당에 사막개구리님이 게재한 캐스퍼는 경형 SUV로 독특한 디자인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 적용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는 첫날 1만8940대의 사전계약이 이뤄졌다. 가격은 1385만원부터다. 캐스퍼의 세부 가격은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가솔린 1.0 터보 엔진을 얹은 캐스퍼 액티브의 가격은 스마트 1480만원, 모던 1685만원, 인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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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부분변경 살펴보니, 음성인식도 안전이 최우선

볼보 XC60 부분변경 살펴보니, 음성인식도 안전이 최우선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60 부분변경을 출시했다. XC60 부분변경은 볼보가 300억원을 투자해 한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한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입을 특징으로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다. 특히 음성 인식률이 뛰어나며, 창문 조작 등은 안전을 위해 제어되지 않는다. XC60 부분변경은 국내에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포함된 B5 및 B6, PHEV 모델인 T8로 운영된다.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이다. B5의 합산 총 출력은 250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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