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셀레스틱, 19분만에 완판된 4억원대 전기차
캐딜락 셀레스틱(Celestiq)이 완판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electrek에 따르면 셀레스틱은 사전계약이 시작된지 19분만에 완판됐다. 약 18개월 생산 물량에 달하는 계약이 진행됐다. 셀레스틱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캐딜락 플래그십 전기차로 가격은 30만달러(약 4억원)다. 캐딜락 수석 엔지니어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셀레스틱에 대한 수요는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 미국 GM 글로벌 기술 센터에서 수작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