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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이비자 에디션 공개, 화려한 외관 컬러

랜드로버 디펜더 이비자 에디션 공개, 화려한 외관 컬러

랜드로버는 디펜더 이비자 에디션(Eivissa Limited Edition)을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디펜더 이비자 에디션은 스페인의 지중해 섬 이비자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한정판으로 독특한 외관 컬러와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됐다. 디펜더 110과 90으로 각각 3대씩 생산된다. 디펜더 이비자 에디션은 스페인의 지중해 섬 이비자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화려한 외관 컬러가 특징이다. 랜드로버는 이비자에서 ‘Destination Defender Ibiza’ 행사를 진행하고 있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ST1 샤시캡 및 특장 하이탑 출시, 가격은 5595만원

현대차 ST1 샤시캡 및 특장 하이탑 출시, 가격은 5595만원

현대차는 ST1 샤시캡 및 특장 하이탑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T1 샤시캡은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승객실만으로 구성돼 고객 비즈니스에 맞춰 다양한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으며, 특장 하이탑은 물류 및 배송 사업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595만원부터다. ST1 세부 가격은 친환경차 혜택 전 기준 샤시캡 5595만원, 특장 하이탑 5740만원이다. 현대차는 오늘(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ST1 특장 하이탑을 계약하고 24년 이내 출고한 고객에게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신형 제타, 미국서 3천만원..가성비 여전해

폭스바겐 신형 제타, 미국서 3천만원..가성비 여전해

폭스바겐 신형 제타 미국 가격이 공개됐다. 신형 제타는 2차 부분변경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디자인, 좌우가 연결된 리어램프, 실내 8인치 디스플레이 등 전반적인 상품성이 개선됐다. 미국 가격은 2만3220달러(약 3천만원)로 책정됐다. 국내 출시도 유력하다. 신형 제타는 7세대 2차 부분변경이다. 신형 제타 미국 가격은 2만3220달러(약 3천만원)로 기존과 비교해 560달러(약 70만원) 인상됐다. 해당 가격은 수동변속기 사양으로 신형 제타

업계소식이한승
기아 신형 K8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143만원 저렴해져

기아 신형 K8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143만원 저렴해져

기아 신형 K8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 가격이 공개됐다. 신형 K8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시 143만원이 낮아져 트림별 가격은 4229~5024만원이다. 기존과 비교해 트림에 따라 400만원 이상 인상됐다. 신형 K8은 부분변경으로 신규 디자인과 옵션이 적용됐다. 신형 K8 하이브리드의 세부 가격은 세제혜택 후 기준 노블레스 라이트 4229만원, 노블레스 4581만원, 시그니처 4994만원, 시그니처 블랙 5024만원이다. 이전 2024 K8 대비 노블레스 라이트 447

신차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5 N 2025년형 출시, 가격은 7700만원

현대차 아이오닉5 N 2025년형 출시, 가격은 7700만원

현대차는 2025년형 아이오닉5 N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5년형 아이오닉5 N은 지능형 헤드램프, 워크 어웨이 락, 실내 V2L 등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이 추가됐으며,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와 N e-쉬프트 등 고성능 기능이 정교화됐다. 가격은 7700만원이다. 2025년형 아이오닉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7700만원이다. 2025년형 아이오닉5 N은 상향등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전방 시야를 효과적으로 확보하면서 상

신차소식이한승
BMW X5 풀체인지 미리보기, 구형이 더 멋진 느낌?

BMW X5 풀체인지 미리보기, 구형이 더 멋진 느낌?

BMW X5 풀체인지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X5 풀체인지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와 BMW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돼 완성도가 높다. X5 풀체인지는 CLAR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운영된다. 내년에 공개된다. X5는 1999년 BMW 최초의 SUV로 데뷔한 이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자리 잡았다. X5 풀체인지 코드명은 G65로 개선된 CL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X5 풀체인지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

업계소식이한승
포드 브롱코 2.3 터보 연내 출시, 가격은 7000만원대

포드 브롱코 2.3 터보 연내 출시, 가격은 7000만원대

포드 브롱코 2.3 터보가 연내 국내 투입된다.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브롱코 2.3 터보는 이르면 10월 중 출시되며, 가격은 7400만원대로 예정됐다. 브롱코 2.3 터보는 최고출력 279마력을 발휘하며, V6 대비 연비가 소폭 상승했다. 트림은 아우터뱅크스로 기존 V6와 같다. 브롱코 2.3 터보는 기존 V6와 같은 아우터뱅크스 트림을 기반으로 일부 아웃도어 옵션이 제외된 가성비 구성으로 운영된다. 브롱코 2.3 터보 가격은 7400만원대다. V6 가격은 8160만원이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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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6 e-트론 보급형 공개, 가성비 전기차

아우디 Q6 e-트론 보급형 공개, 가성비 전기차

아우디는 Q6 e-트론 보급형을 새롭게 공개했다. Q6 e-트론 보급형은 전기모터 출력과 옵션 일부를 제외한 엔트리 트림이다. 특히 83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주행거리 WLTP 기준 533km를 확보했다. 가격은 7만1990유로(약 1억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Q6 e-트론은 아우디와 포르쉐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기반 전기차다. Q6 e-트론은 2025년 국내 출시도 예정됐다. Q6 e-트론 국내 사양은 100kWh 배터리를 탑

신차소식이한승
르노 신형 오스트랄 유출, 그랑 콜레오스와는 다르다

르노 신형 오스트랄 유출, 그랑 콜레오스와는 다르다

르노 신형 오스트랄이 선공개됐다. 르노 호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출된 신형 오스트랄은 르노 차세대 SUV 오스트랄의 부분변경으로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부메랑 형상의 주간주행등과 같은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오스트랄의 국내 출시 가능성은 낮다. 오스트랄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르노 차세대 SUV다. 오스트랄은 기존 C세그먼트 SUV 르노 카자르, 오스트랄의 롱보디 버전인 에스파스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QM6의 형제차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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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출시 임박했나, 미래지향적인 화물차

기아 PV5 출시 임박했나, 미래지향적인 화물차

기아 PV5 양산차 공개가 임박했다. 기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PBV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PV5 홍보에 나섰다. 기아 PVB 라인업은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PV5는 중형 PBV 모델로 2025년에 출시된다. 기아는 미래 핵심사업으로 PBV를 제시했다. 기아는 PBV 상품기획/개발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고객 참여형 차량 개발 프로세스를 신규 도입한다. 또한 PBV 전용 비지니스 시스템

업계소식이한승
AMG GT 쿠페 한정판 공개, 화려한 삼각별 데칼 적용

AMG GT 쿠페 한정판 공개, 화려한 삼각별 데칼 적용

메르세데스-AMG는 AMG GT 쿠페 모터스포츠 콜렉터 에디션(Motorsport Collectors Edition)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MG GT 쿠페 모터스포츠 콜렉터 에디션은 단 200대만 생산되는 한정판으로 F1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은 보디킷, 삼각별 데칼 등이 적용됐다. AMG GT 쿠페 모터스포츠 콜렉터 에디션은 200대 한정판이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AMG GT 쿠페 모터스포츠 콜렉터 에디션 외관에는 F1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은 보디킷이 탑재됐다. 외관 컬러는 옵시디

신차소식이한승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9월 르노 성수에서 고객 시승 행사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9월 르노 성수에서 고객 시승 행사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새로운 중형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고객 대상 특별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차량 시승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르노 브랜드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9월 21일과 22일, 28일과 29일 2주간 주말 양일에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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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5 풀체인지 공개, 쏘렌토보다 커졌다

캐딜락 XT5 풀체인지 공개, 쏘렌토보다 커졌다

캐딜락은 신형 XT5를 17일 공개했다. 신형 XT5는 2세대 풀체인지로 기아 쏘렌토보다 커진 차체와 캐딜락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2.0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구성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XT5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존 XT5는 국내에도 출시된 상태인데, 신형 XT5 도입은 미정이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신형 XT5는 중국 캐딜락 공장에서 생산되며, 이전 XT5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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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시에나 2025년형 공개, 차가 스스로 전화를 건다

토요타 시에나 2025년형 공개, 차가 스스로 전화를 건다

토요타는 2025년형 시에나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5년형 시에나는 토요타 최초로 뒷좌석 알림 기술이 추가됐는데, 레이더 기반 시스템으로 뒷좌석에 사람이 남겨진 것으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전화를 건다. 상위 트림은 진공청소기와 냉장고 옵션이 탑재됐다. 2025년형 시에나는 기능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됐다. 2025년형 시에나에는 운전자가 자녀를 뒷좌석에 두고 나갔다고 판단되면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알려주는 기능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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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아니야? 이베코 e무비 공개

현대차 스타리아 아니야? 이베코 e무비 공개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는 e무비(eMoovy)를 20일 공개했다. e무비는 이베코와 현대차가 협업해 개발한 전기밴으로 ST1을 기반으로 한다. e무비는 최대 76kWh 배터리로 WLTP 기준 32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신 ADAS를 지원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이베코와 현대차는 탄소 중립 운송을 목표로 2022년부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베코와 현대차는 유럽 시장을 위한 전기 대형 트럭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e무비는 현대차 ST1을 기반으로

신차소식이한승
푸조 3008 롱레인지 전기차 공개, 주행거리 최대 ‘700km’

푸조 3008 롱레인지 전기차 공개, 주행거리 최대 ‘700km’

푸조는 3008·5008 SUV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롱레인지 전기차를 19일(현지시간) 도입했다. 3008·5008 SUV 롱레인지 전기차는 96.9kWh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700km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PHEV는 총 출력 195마력, EV 주행거리 최대 84km가 특징이다. 3008·5008 SUV 롱레인지 전기차에는 96.9kWh 배터리가 탑재됐다. 참고로 기본형 배터리 용량은 73kWh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E-3008 SUV 700km, E-5008 SUV 668km다. 3008·5008 SUV 롱레인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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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GX 말본 에디션 공개, 골프에 최적화된 SUV

렉서스 GX 말본 에디션 공개, 골프에 최적화된 SUV

렉서스는 GX 말본 에디션(Malbon Edition)을 19일 공개했다. GX 말본 에디션은 골프 브랜드 말본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원 오프 모델로 골프장의 페어웨이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래핑, 드라이버까지 보관할 수 있는 루프랙, 독특한 휠, 트렁크 전용 수납 상자 등이 특징이다. GX 말본 에디션은 골프 브랜드 말본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원 오프 모델이다. GX 말본 에디션은 오리건 버킷 클럽 골프 토너먼트, IMSA 쁘띠 르망, 로드 애틀랜타, 그랜드 골프 클럽,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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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하이브리드 공개, 친환경 픽업트럭

포드 레인저 하이브리드 공개, 친환경 픽업트럭

포드는 레인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레인저 PHEV는 2.3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조합돼 총 출력 275마력을 발휘하며, EV 모드로 최대 45km를 주행할 수 있다. 외부 전력 공급도 가능하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레인저 PHEV는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출시가 확정됐다. 미국과 국내 등은 미정이다. 레인저 PHEV는 남아프리카 공장에서 생산된다. 레인저 PHEV 파워트레인은 2.3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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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랜더 한정판 공개, 고급감 ‘업’

토요타 하이랜더 한정판 공개, 고급감 ‘업’

토요타는 하이랜더 스페셜 에디션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하이랜더 스페셜 에디션은 하이랜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2500대만 한정 판매된다. 하이랜더 한정판은 전용 외관 컬러와 20인치 휠, 고급감이 향상된 실내가 특징이다. 미국 전용으로 국내 투입은 미정이다. 하이랜더는 2000년 뉴욕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7년만에 100만대 이상이 판매된 토요타의 준대형 SUV다. 하이랜더는 지난해 국내에도 도입됐다. 하이랜더 스페셜 에디션은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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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테라몬트 선공개, 다소 난해한 디자인

폭스바겐 신형 테라몬트 선공개, 다소 난해한 디자인

폭스바겐 신형 테라몬트 프로가 선공개됐다.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신형 테라몬트 프로는 풀체인지 모델로 박시한 외관 실루엣과 독특한 전면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테라몬트는 글로벌 차명 아틀라스로 국내 출시도 예정된 상태다. 신형 테라몬트 프로는 연내 공식 공개된다. 테라몬트는 글로벌 차명 아틀라스로 투아렉과 다른 폭스바겐의 보급형 대형 SUV다. 테라몬트는 지난 2017년 처음 공개됐다. 현행 테라몬트는 1세대의 2차 부분변경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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