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 220 d 4MATIC 출시

The New C 220 d 4MATIC 출시

The New C 220 d Avantgarde의 사륜구동 모델

발행일 2015-09-10 16:09:09 박태준 기자

The New C 220 d Avantgarde의 사륜구동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The New C-Class의 사륜 구동 모델인 The New C 220 d 4MATIC 및 왜건 모델인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를 새롭게 출시하여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The New C-Class 라인업을 강화한다.

▲ The New C 220 d 4MATIC Avantgarde

 
메르세데스-벤츠 C-Class는 198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850만 여대가 판매되었으며 지난 2007년 출시된 4세대 C-Class는 전 세계적으로 총 220만 여대가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7년만에 풀 체인지 되어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5세대 The New C-Class는 모던한 디자인, 럭셔리한 인테리어, 더욱 커진 차체는 물론 인텔리전트 경량 설계로 인한 차체 무게 감소와 뛰어난 공기 역학성, 혁신적인 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 탑재로 동급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6월 국내 출시된 The New C-Class는 2015년 1-8월4,429대 (Coupé 제외)가 판매,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46.5% 증가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The New C 220 d 4MATIC 및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C-Class의 국내 라인업은 세단 모델인 The New C 200, The New C 200 d, The New C 200 Avantgarde, The New C 220 d Avantgarde, The New C 220 d Exclusive, 사륜 구동 모델인 The New C 220 d 4MATIC, The New C 250 d 4MATIC, 고성능 모델인 The New Mercedes-AMG C 63, The New Mercedes C 63 S Edition 1 과 왜건 모델인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 등 총 10개의 강력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였다.
 
탁월한 주행성능과 최고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모델, The New C 220 d 4MATIC
 
새롭게 출시되는 The New C 220 d 4MATIC은 국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C 220 d Avantgarde의 사륜구동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친환경 기술과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최신 4MATIC 이 적용되어 획기적인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감소를 동시에 이루어 내며 탁월한 주행성능과 친환경성, 효율성, 안정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 The New C 220 d 4MATIC Avantgarde

 
The New C 220 d 4MATIC에 기본 적용되어 있는 아방가르드(Avantgarde) 사양은 메르세데스-벤츠 앰블럼이 적용된 무광 검정 다이아몬드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무광 실버 트윈 루버가 크롬 처리 되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17인치 5 트윈스포크 알로이 휠,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전방 범퍼와 실버 크롬 언더 스커트, 실버 크롬 트림의 사이드스커트 등이 기본 장착되었으며 후면에는 무광 검정의 디퓨저 디자인과 크롬 장식의 범퍼가 장착되었다.
 
The New C 220 d 4MATIC은 2,143cc 직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 새롭게 장착되어 저속과 고속 전 구간에서 높은 토크와 연비를 실현한다. 최첨단 SCR 기술을 사용한 질소 산화물의 획기적인 감소를 통해Euro 6 기준을 만족시키는 청정 엔진에 ECO Start/Stop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효율성은 더욱 높아졌다. 최고 출력 170마력(3,000-4,200rpm), 최대 토크 40.8kg.m(1,4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228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7초에 주파한다. CO2 배출량은 130g/km, 복합연비는 14.6km/l(2등급)이다. 가격은 5천 8백 7십만원(부가세 포함)이며, 개별소비세 인하율이 선적용 되었다.
 
성공적인 C-Class 패밀리의 새로운 모델,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
 
The New C-Class ESTATE는 The New C-Class의 감각적인 디자인,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에 실용성과 다면성이 더해진 모던 라이프스타일 차량이다. 미드사이즈 왜건형 모델인 The New C-Class ESTATE는 C-Class 세단을 기반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선보이는 동시에 더욱 넓은 적재 공간을 갖추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실용성과 다면성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하는 모델이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최신 4MATIC 이 적용되어 탁월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AMG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의 전면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라인이 격식을 차린 위엄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라디에이터 그릴의 큼직한 홀패턴은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세단 모델과 같이 각 익스테리어 라인 (아방가르드, 익스클루시브, AMG)에 따라 뚜렷한 개성을 지닌 전면부 디자인이 적용된다.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뒷모습은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며 마치 운동선수 같은 근육질의 숄더라인은 역동적인 느낌을 더해 강렬한 뒷모습을 완성한다. 측면 디자인은 세단 모델과 마찬가지로 드로핑라인이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뒷좌석의 넓은 적재공간을 갖춘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에는 차량 내부 공간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해주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차량 위에 짐을 운반할 때 쓰는 캐리어 바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루프레일이 기본 적용되어 실용성뿐만 아니라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만의 특색있는 디자인을 제공한다. 또, 키레스-고 컴포트 패키지(KEYLESS-GO Comfort package)가 기본 적용되어 짐을 싣고 내릴 때 매우 편리하며 1,510리터의 넓은 트렁크 공간에 짐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트렁크에 짐칸 커버와 안전망이 탑재되었다. 뒷좌석은 등받이가 오른쪽/중앙/왼쪽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접힐 수 있어 용도에 맞게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Avantgarde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에는 직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 새롭게 장착되었으며, 최첨단 SCR 기술을 사용한 질소 산화물의 획기적인 감소를 통해Euro 6 기준을 만족시키는 청정 엔진에 ECO Start/Stop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효율성은 더욱 높아졌다. 최고 출력 170마력(3,000-4,200rpm), 최대 토크 40.8kg.m(1,4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233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9초에 주파한다. CO2 배출량은 141g/km, 복합연비는 13.5km/l(3등급)이다. 가격은 6천 2십만원(부가세 포함)이며, 개별소비세 인하율이 선적용 되었다.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이 대거 장착된 The New C 220 d 4MATIC 및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
 
The New C 220 d 4MATIC과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에는 앞서가는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여 동급 세그먼트에서 기술 혁신의 선도적인 위치를 이어가고 있다.
 
The New C 220 d 4MATIC과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에는 어질리티 컨트롤(AGILITY CONTROL) 기능을 포함한 컴포트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되었다. 서스펜션의 연속 가변식 댐핑 시스템이 자동 작동하여 감쇠력을 각 휠로 정확하게 전달하며 도로 조건에 따른 최적의 승차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 기본 적용된 어질리티 셀렉트(AGILITY SELECT) 스위치는 빠르고 부드러우면서도 연료소모가 적은 변속이 장점인 7G-TRONIC PLUS 변속기와 결합하여 엔진, 트랜스미션, 에어컨의 작동을 주행 모드에 맞게 조절해주며 Eco, Comfort, Sport, Sport+, Individual 총 다섯 가지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 기술 프리-세이프® (PRE-SAFE®)를 비롯하여 장시간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주행 안정성, 승차감을 향상시켜주는 어댑티브 브레이크(ADAPTIVE BRAKE)가 탑재되어 운전자는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레이더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의 거리를 측정하여 거리가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판에 불빛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 경고를 해주는 첨단 안전 장치인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 기능이 적용되어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특히, 시속 7-250km 속도로 달리는 차를 감지하며 시속 7-70km 속도일 때 서 있는 장애물을 인식한다. 운전자가 급제동 시 앞 차량과 거리가 짧을 경우, BAS(Brake Assist)와 연계하여 제동을 최적화하며 만약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들어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뿐만 아니라 사각 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를 장착하여 운전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The New C 220 d 4MATIC과 The New C 220 d 4MATIC ESTATE에는 차내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장착되었다. COMAND 온라인이 기본 적용되어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포함, 블루투스 전화, 오디오, 비디오, 그리고 휴대폰 테더링을 통해 날씨, 뉴스 등 MB어플리케이션 사용과 웹브라우징이 가능한 한층 강화된 인터넷 기능을 8.4인치 커맨드 디스플레이와 터치패드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운전자 및 탑승자가 보다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의 대표적 기능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 차선 유지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된 차선 추적 패키지(Lane tracking package), 360도 카메라, 통풍시트,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 부메스터® (Burmester®)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에어밸런스 패키지(AIR-BALANCE package), 스키/스노우보드 백,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LED Intelligent Light System),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Adaptive Highbeam Assist Plus)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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