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는 ‘마이 폭스바겐 앱(My VW App)’으로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품 워셔액을 증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앱을 통해 편리한 서비스 센터 예약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개편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마이 폭스바겐 앱은 차량 소유주들을 위한 폭스바겐코리아의 다기능 차량 관리 모바일 앱이다. 차량 관리 팁과 차량의 쿠폰 서비스, 보증기간, 리콜, 정비 이력 등 차량 관리에 꼭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등 서비스 혜택에 대한 알림도 제공된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과 공식 서비스센터로 사고 수리 견적을 사진과 함께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2022년 새롭게 개편된 마이 폭스바겐 앱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여 고객에게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서비스 개선으로 인해 폭스바겐 고객은 서비스센터 별 가장 빠르게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서비스 개편으로 앱을 통한 서비스센터 예약률이 동기 대기 69% 증가, 신규 가입자도 꾸준하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