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수석 부사장 한국 방문, 차세대 CUV 진행 상황 점검
쉐보레는 GM의 수석 부사장 겸 해외 사업부문 사장 스티브 키퍼가 한국지엠 및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키퍼 사장은 본사의 계획된 투자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창원공장을 방문해 2023년부터 생산될 차세대 CUV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키퍼 사장은 한국지엠 부평공장, 창원공장,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청라 주행시험장 등 한국 사업장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제품을 시운전 했다. 한국 사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