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코나 전기차 보조금 680만원, 가격은 4452만원
현대차 신형 코나 일렉트릭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됐다. EV누리집에 따르면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트림에 따라 국고보조금 667~6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의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19km, 저온 340km다. 가격은 4452~5092만원이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의 트림별 가격은 개소세 3.5% 및 세제혜택 반영 기준 스탠다드 프리미엄 4452만원, 롱레인지 프리미엄 4752만원, 인스퍼레이션 5092만원이다. 국고보조금은 스탠다드 17인치 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