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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일부 선공개, 리어램프가 하나로 연결됐다

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일부 선공개, 리어램프가 하나로 연결됐다

포드 익스플로러 부분변경이 일부 선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6세대 익스플로러 부분변경은 전면부 그릴이 3개의 스타일로 제공되며, 리어램프는 좌우가 연결된 형태로 변경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휠이 추가됐다. 엔진은 그대로다.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익스플로러 부분변경의 외관은 전면부 그릴의 크기가 기존보다 축소됐다. 전면부 그릴은 3개의 스타일로 제공된다. 헤드램프 디자인도 변경됐다. 헤드램프에는 블랙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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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S 주행거리 563km, 테슬라 모델S보다 비싸고 못 간다

벤츠 EQS 주행거리 563km, 테슬라 모델S보다 비싸고 못 간다

벤츠 미국 법인은 EQS의 주행거리를 공개했다. EQS 450+의 1회 완충시 EPA 기준 주행거리는 563km, EQS 580+ 4MATIC는 547km다. 테슬라 모델S, 루시드 에어보다 주행거리가 짧다. 특히 EQS 450+는 올해 연말 국내 출시가 예정됐으며, 일부 딜러사는 사전예약을 받는다. 1회 완충시 EPA 기준 주행거리는 EQS 450+ 350마일(약 563km), EQS 580+ 4MATIC 340마일(약 547km)이다. 경쟁 모델인 모델S 롱레인지의 405마일(약 651km), 루시드 에어의 520마일(약 836km)과 크게 차이난다. 가격은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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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풀체인지 미국 가격 공개, 약 4400만원부터

지프 그랜드 체로키 풀체인지 미국 가격 공개, 약 4400만원부터

지프 그랜드 체로키 풀체인지의 미국 가격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따르면 5세대 그랜드 체로키의 가격은 3만7390달러(약 4400만원)부터 시작한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는 5인승 SUV로, 기존보다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그랜드 체로키의 가격은 3만7390달러(약 4400만원)부터다. 주력 트림으로 예상되는 리미티드 트림과 오버랜드 트림의 가격은 각각 4만3710달러(약 5200만원), 5만3305달러(약 6400만원)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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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카자르 풀체인지 포착, 대세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르노 카자르 풀체인지 포착, 대세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르노 2세대 카자르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에 게재된 신형 카자르 테스트카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카자르는 QM6보다 작고 캡처보다 큰 C세그먼트 SUV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카자르는 C세그먼트 SUV다. 르노삼성차에서 판매하고 있는 QM6보다 작고 캡처보다 크다. 카자르는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 푸조 3008 등과 경쟁한다. 신형 카자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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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이렇게 나온다, 목표 주행거리 500km 이상

현대차 아이오닉6 이렇게 나온다, 목표 주행거리 500km 이상

현대차 아이오닉6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예상도는 아이오닉6 최신 테스트카와 현대차 프로페시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이오닉6는 패스트백 세단이다. 디자인과 배터리 개선으로 주행거리 500km가 목표다. 내년에 공개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미국 출시 당시 아이오닉6의 배터리 용량은 73kWh며,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EPA 기준 483km로 밝혔었다. 최근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오닉6의 배터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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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7 미리보기, 팰리세이드급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7 미리보기, 팰리세이드급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7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Thedetroitbureau에 게재된 예상도는 최근 현대차가 공개한 아이오닉7 티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이오닉7은 팰리세이드급 대형 SUV로 완충 주행거리는 483km, 엔비디아 반도체 등이 적용된다. 2023년 공개된다. 아이오닉7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급 대형 SUV로 3열을 갖춘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아이오닉7의 외관은 박시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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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티저 공개, 베이비 F-150

포드 레인저 풀체인지 티저 공개, 베이비 F-150

포드는 레인저 풀체인지의 티저를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레인저는 폭스바겐 픽업트럭 아마록과 사다리꼴 프레임을 공유하며, 포드 F-150의 인스파이어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4기통 및 6기통 가솔린 엔진과 디젤, PHEV로 운영된다.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포드는 신형 레인저에 대해 ‘가장 강력하고, 가장 유능하고, 가장 다재다능한 레인저’라고 설명했다. 신형 레인저는 픽업트럭의 수요가 높은 호주에서 설계 및 개발됐다.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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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 부분변경 국내 주행거리 344km 인증, 출시 임박

BMW iX3 부분변경 국내 주행거리 344km 인증, 출시 임박

BMW iX3 부분변경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iX3 부분변경 M 스포츠 패키지는 1회 완충시 주행거리 344km로 국내 인증을 완료했다. iX3 부분변경은 일체형 프레임 키드니 그릴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내부 그래픽이 변경된 리어램프 등이 적용됐다. iX3 부분변경의 배터리 용량은 80kWh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344km로 국내 인증을 완료했다. 후륜구동 방식이다. 타이어사이즈는 전륜 245/45R20, 후륜 275/40R20이다. iX3 부분변경에는 최고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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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NX 풀체인지 미국서 4500만원부터, 국내 출시는 내년

렉서스 NX 풀체인지 미국서 4500만원부터, 국내 출시는 내년

렉서스는 NX 풀체인지의 미국 가격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NX는 렉서스의 콤팩트 SUV로 TNGA GA-K 플랫폼, 초대형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PHEV 파워트레인 등이 추가됐다. 신형 NX의 가격은 미국서 3만7950달러(약 4500만원)부터다. 국내 출시는 내년이다. 신형 NX의 엔트리 250의 가격은 미국 기준 3만7950달러(약 4500만원)부터다. 사륜구동 모델의 가격은 3만9950달러(약 4700만원)부터 시작한다. NX250에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8단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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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연식변경 일부 옵션 삭제, 할인은 최대 1천만원

BMW 5시리즈 연식변경 일부 옵션 삭제, 할인은 최대 1천만원

BMW 2022 5시리즈의 옵션 변경과 10월 프로모션이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2022 5시리즈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디지털 키, 트렁크 킥모션 오프닝 옵션이 모든 트림에서 삭제됐으며, 523는 통풍 시트가 추가됐다.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10월 최대 프로모션은 1천만원이다. 2022 5시리즈의 트림별 가격은 520i 럭셔리 6370만원, M 스포츠 6520만원, 530i 럭셔리 7210만원, M 스포츠 7630만원, 530i xDrive 럭셔리 7570만원, 530i xDrive M 스포츠 7990만원이다. 530e는 각각 80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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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 포착, 주행거리 600km로 확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 포착, 주행거리 600km로 확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은 전면부 범퍼와 리어램프 디자인에 변화가 있으며, 새로운 배터리 팩을 통해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EPA 기준 600km로 향상된다. 2022년 공개된다. e-트론 스포트백 부분변경에는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과 효율성이 강화된 전기 모터가 적용된다. 회생 제동 시스템의 에너지 회수량도 대폭 상승한다. 아우디 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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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전기차로 나온다, 가격은 3500만원대

쉐보레 이쿼녹스 전기차로 나온다, 가격은 3500만원대

쉐보레 이쿼녹스가 전기차로 재탄생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GMautohrity에 따르면 이쿼녹스는 얼티움 기반의 전기차로 출시된다. 지난 8월 유출된 이쿼녹스 EV의 디자인 특허 이미지는 쉐보레 전기차의 디자인 언어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3만달러(약 3500만원)다.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10월 6일 GM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새로운 얼티움 기반의 크로스오버 가격이 약 3만달러(약 3500만원)며, 새 크로스오버의 이름은 쉐보레 이쿼녹스 EV라고 밝혔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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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그래비티 SUV 티저 공개, 주행거리 643km 이상

루시드 그래비티 SUV 티저 공개, 주행거리 643km 이상

미국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모터스는 그래비티 티저와 함께 사양을 일부 공개했다. 그래비티는 도심에 최적화된 대형 SUV로 1회 완충시 주행거리 643km 이상, 최대 합산 출력 1300마력대 트라이 모터 등이 얹어질 예정이다. 프리미엄 전기차와 경쟁하며, 2023년 공개된다. 그래비티는 루시드 에어와 같은 LEAP(Lucid Electric Advanced Platform)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전장은 루시드 에어보다 전폭은 더 넓고 전장은 1인치 짧은 4940mm다. 그래비티는 향후 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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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수입차 판매 1위 픽업트럭 최초 달성

쉐보레 콜로라도, 수입차 판매 1위 픽업트럭 최초 달성

쉐보레는 콜로라도가 9월 수입차 등록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콜로라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9월 총 758대가 등록돼 KAIDA 집계 이후 최초로 전체 베스트셀링카 1위(트림 기준)에 올랐다. 트래버스는 대형 SUV 부문 3달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픽업트럭 모델로는 최초로 월간 국내 수입차 등록 1위에 올랐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벤츠 GLC 300e, BMW X4, 벤츠 E220d, 렉서스 ES300h 등 인기 수입 세단 및 SUV 모델을 판매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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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국고보조금 800만원 확정, 4천만원대 구입 가능

제네시스 GV60 국고보조금 800만원 확정, 4천만원대 구입 가능

제네시스 GV60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됐다. EV누리집에 따르면 GV60 2WD 19인치 사양은 국고보조금 8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GV60 퍼포먼스의 국고보조금은 364만원으로 책정됐다. 1회 완충시 저온 최대 주행거리는 416km다. GV60는 오늘(6일)부터 계약이 시작됐다. GV60 스탠다드 2WD 19인치 사양의 국고보조금은 800만원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70km, 저온 416km다. 스탠다드 AWD 19인치의 국고보조금은 387만원으로 책정됐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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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선공개, 키드니 그릴 또 커졌다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선공개, 키드니 그릴 또 커졌다

BMW 2세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선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기존과 비교해 크기가 대폭 커진 전면부 키드니 그릴과 날렵해진 헤드램프를 확인할 수 있다. 경쟁 모델은 벤츠 B클래스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소형 럭셔리 MPV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BMW X1 및 X2와 같은 UKL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xDrive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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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UV 국고보조금 760만원, 실구매가 2700만원대

쉐보레 볼트 EUV 국고보조금 760만원, 실구매가 2700만원대

쉐보레 볼트 EUV의 국고보조금이 확정됐다. EV누리집에 따르면 볼트 EUV의 국고보조금은 76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상온 403km, 저온 279km로 인증받았다. 각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최대 27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볼트 EUV는 리콜이 진행 중이다. 볼트 EUV는 볼트 EV 기반의 크로스오버로 실용성이 향상됐다. 볼트 EUV의 국고보조금은 760만원이다. 각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 가격을 최대 273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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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기본 사양 공개, 풀패키지는 8405만원

제네시스 GV60 기본 사양 공개, 풀패키지는 8405만원

제네시스 GV60 기본 사양과 옵션 가격이 공개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GV60는 로고 패턴 퍼들램프가 포함된 사이드미러,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이 기본이다. 풀패키지 가격은 8405만원이다. GV60의 국내 계약은 10월6일부터 시작된다. 세부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6459만원, 퍼포먼스 6975만원으로 책정됐다.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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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차세대 픽업트럭은 이런 모습, 순수 전기차로 출시

쌍용차 차세대 픽업트럭은 이런 모습, 순수 전기차로 출시

쌍용차 차세대 픽업트럭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호주 자동차 전문매체 카어드바이스에 따르면 쌍용차는 중형 SUV J100(코드명) 기반의 픽업트럭을 개발, 호주 시장에 출시한다. 국내 출시 가능성도 높다. J100은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정통 SUV 스타일이다. 카어드바이스에 따르면 쌍용차는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출시 예정인 코드명 J100의 파생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J100 기반의 픽업트럭은 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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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뒷좌석 안전 최악, 최고는 토요타 시에나

제네시스 G80 뒷좌석 안전 최악, 최고는 토요타 시에나

제네시스 G80의 뒷좌석 안전 점수가 최악으로 나타났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는 후방 머리 지지대, 뒷좌석 안전 장치, 뒷좌석 벨트 마인더, 카시트 핏 등 뒷좌석 안전 점수에서 2021년형 모델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1위는 토요타 시에나가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 안전 엔지니어인 에밀리 토마스 박사는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면에 하는 것과 동일한 안전 기능을 후면에 배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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