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레이스 최종전 GT 클래스 예선 결과
11월 1일에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예선 1위를 달성하면서 결선 경기 폴 포지션을 차지 3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영암 f1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최종전 예선에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2분27초749을 기록했으며 이재우 감독 겸 선수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정연일 선수가 기록한 2분28초223의 기록으로 2위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 선수는 2분28초334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