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KSF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20 클래스 2경기 연속 우승
5월 24일 송도 스트릿 서킷에서 열린 제네시스쿠페 20 클래스 경기는 10 클래스와 다르게 많은 팀과 선수들이 참여하면서 초반부터 치열했다. 이러한 혼전 속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서주원 선수가 20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서주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2위 정경훈 선수와의 거리를 크게 벌렸다. 비록 7LAP에서 하대일 선수의 레이스카가 사고를 내며 SC상황이 발령되면서 서주원, 정경훈 선수의 차이가 좁혀졌지만 세이프티카가 빠지고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