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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폴스타 엔지니어링 공개, 60대 한정판

볼보 XC60 폴스타 엔지니어링 공개, 60대 한정판

볼보는 XC60 및 S60 폴스타 엔지니어링 스페셜 에디션을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C60 및 S60 폴스타 엔지니어링 스페셜 에디션은 외관에 3M 무광 래핑이 적용됐으며, 골드 브레이크 캘리퍼, 올린스 서스펜션, 스트럿 바 등 전용 사양이 추가됐다. 각각 60대만 판매된다. XC60 및 S60 폴스타 엔지니어링 스페셜 에디션은 독일에서 각각 60대만 한정 판매된다. 두 차량은 모두 완판된 상태다. XC60 및 S60 폴스타 엔지니어링 스페셜 에디션 주요 특징은 외관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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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리릭 사전계약, 465km 주행..1억696만원

캐딜락 리릭 사전계약, 465km 주행..1억696만원

캐딜락코리아는 리릭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리릭은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기반으로 1회 완충시 주행거리 465km를 확보했다. 3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AKG 스튜디오 오디오, 온스타 등 풀패키지다.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1억696만원이다. 리릭은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1억696만원이다. 7월 중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캐딜락코리아는 리릭 사전계약 완료 고객에게 300만원의 계약금 트리플 할인 프로모션과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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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택시 3종 출시, 토레스는 전기차에 바이퓨얼

KGM 택시 3종 출시, 토레스는 전기차에 바이퓨얼

KG모빌리티(이하 KGM)는 택시 전용 모델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택시 전용 3종은 코란도 EV, 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LPG로 구성됐다. 코란도 EV와 토레스 EVX는 각각 401km,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2810만원부터다. 택시 전용 3종 가격은 코란도 EV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약 3939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330만원, 토레스 EVX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4150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565만원, 토레스 바이퓨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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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 미토스 퓨어스피드 공개, 250대 한정판

벤츠 AMG 미토스 퓨어스피드 공개, 250대 한정판

벤츠는 AMG 미토스(Mythos)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퓨어스피드(PureSpeed)를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퓨어스피드는 AMG SL을 기반으로 윈드쉴드와 루프를 없앤 2인승 스피드스터다. 포뮬러 1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250대 한정 판매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는 미토스 시리즈를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미토스는 페라리 혹은 애스턴마틴이 활용하고 있는 고객 맞춤형으로 메르세데스 수집가들을 공략한다. 미토스 시리즈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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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A·EQB 부분변경 출시, 가격 6790~8200만원

벤츠 EQA·EQB 부분변경 출시, 가격 6790~8200만원

벤츠코리아는 EQA·EQB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QA·EQB 부분변경은 섬세한 외관 디자인 변화, 주행 편의성을 높인 옵션 구성,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및 편의 기능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367km다. 가격은 6790만원, 내달 출고가 시작된다. EQA 부분변경은 250 일렉트릭 아트와 250 AMG 라인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6790만원, 7360만원이다. EQB 부분변경 세부 가격은 300 4MATIC 일렉트릭 아트 7660만원, 300 4MATIC AMG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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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씨빅 부분변경 공개, 스포티해진 베스트셀러

혼다 씨빅 부분변경 공개, 스포티해진 베스트셀러

혼다는 신형 씨빅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씨빅은 11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씨빅 RS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한 전면부 디자인, 합산 총 출력 203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9인치 디스플레이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씨빅은 11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형 씨빅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해치백과 세단으로 운영된다. 해치백은 하반기 중 공개된다. 신형 씨빅에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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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2025년형 출시, 온스타에 가격동결

트레일블레이저 2025년형 출시, 온스타에 가격동결

쉐보레는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GM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추가로 확장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신규 외관 컬러 마리나 블루, 실내 차량용 소화기가 적용됐다. 가격은 기존과 같은 2799만원부터다.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세부 가격은 프리미어 2799만원, 액티브 3099만원, RS 3099만원이다.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온스타를 비롯한 상품성 업그레이드와 환율 인상과 같은 대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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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3 풀체인지 가격 공개, 2200만원대 가성비 SUV

시트로엥 C3 풀체인지 가격 공개, 2200만원대 가성비 SUV

시트로엥은 C3 풀체인지 17일(현지시간) 유럽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C3 풀체인지는 해치백이었던 이전 세대와 다르게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실내 공간이 확장됐으며, 시트로엥 신규 로고 등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가격은 1만4990유로(약 2200만원)부터다. 신형 C3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C3 유럽 가격은 1만4990유로(약 2200만원)부터로 유럽 기준 가장 저렴한 소형 SUV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다. C3 풀체인지 파워트레인은 1.2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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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미스틱 얼루어 공개, 차체가 벨벳 소재

BMW XM 미스틱 얼루어 공개, 차체가 벨벳 소재

BMW는 XM 미스틱 얼루어(Mystique Allure)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M 미스틱 얼루어는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협업해 제작된 스페셜 모델로 차체와 실내에 벨벳 소재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용 EV 사운드를 제공한다. 칸 영화제에서 공식 공개된다. XM 미스틱 얼루어는 BMW와 프랑스 국제 영화제 칸 영화제의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를 기념하는 모델이다. XM 미스틱 얼루어는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협업해 제작된 원-오프(One-Off)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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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 공개, 굿바이 F-페이스

재규어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 공개, 굿바이 F-페이스

재규어는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F-페이스 90주년 에디션은 재규어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모델로 콘트라스트 스티칭 스포츠 시트와 휠, 90주년 엠블럼 등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F-페이스는 90주년 에디션을 끝으로 단종된다. F-페이스는 재규어가 지난 2015년 공개한 브랜드 최초의 SUV다. F-페이스는 누적 판매량 32만8000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주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25년 재규어의 전동화 전략 아래 F-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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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라팔 4x4 공개, 매끈한 쿠페형 하이브리드 SUV

르노 라팔 4x4 공개, 매끈한 쿠페형 하이브리드 SUV

르노는 라팔(Rafale) E-Tech 4x4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라팔은 르노 차세대 중형 SUV 오스트랄 기반의 쿠페형 SUV로 E-Tech 4x4는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총 출력 300마력, 사륜구동을 갖췄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라팔은 오스트랄 및 에스파스와 같은 르노 CMF-C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10mm, 전폭 1860mm, 전고 1610mm, 휠베이스는 2740mm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으로 스포티한 쿠페형 SUV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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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카이엔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1억4540만원

포르쉐 신형 카이엔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1억454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카이엔 및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카이엔 및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는 6기통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총 출력 470마력을 발휘한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이다. 가격은 1억4540만원이다. 신형 카이엔 및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 가격은 각각 1억4540만원, 1억4850만원이다. 신형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는 4인승과 5인승으로 운영된다.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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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전기 주행거리는?

기아 신형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전기 주행거리는?

기아 미국 법인은 쏘렌토 부분변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 PHEV는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와 전기모터, 배터리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 265마력을 발휘한다. 전기 주행거리는 EPA 기준 48km다. 국내 미출시 모델이다. 쏘렌토 부분변경 PHEV는 새로운 엔트리 EX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미국 기준 4만9365달러(약 6700만원)다. 신형 쏘렌토 PHEV 최상위 트림 가격은 5만4465달러(약 7400만원)다. 쏘렌토 부분변경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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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63 그랜드 에디션 출시, 44대 한정 2억9700만원

AMG G63 그랜드 에디션 출시, 44대 한정 2억9700만원

벤츠코리아는 AMG G63 그랜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AMG G63 그랜드 에디션은 블랙과 골드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마누팍투어 내외관 컬러 및 소재와 AMG 나이트 패키지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44대 한정으로 가격은 2억9700만원이다. AMG G63 그랜드 에디션은 기존 G63에 블랙과 골드 컬러의 대비를 강조한 마누팍투어 내외관 컬러 및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희소성을 더한 모델이다. 전 세계 1000대 한정 출시됐는데, 국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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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S63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2억9900만원

AMG S63 하이브리드 출시, 가격은 2억9900만원

벤츠코리아는 AMG S63 E 퍼포먼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AMG S63 E 퍼포먼스는 S클래스 고성능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AMG 엔진이 조합돼 총 출력 802마력을 발휘한다. 다양한 AMG 전용 사양과 디자인 패키징이 적용됐다. 가격은 2억9900만원이다. AMG S63 E 퍼포먼스 가격은 2억9900만원이다. 이달 중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AMG S63 E 퍼포먼스는 S클래스 고성능이다. AMG S63 E 퍼포먼스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포뮬러 F1 기술이 접목된 P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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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부분변경 공개, 5540~6315만원 계약 개시

기아 EV6 부분변경 공개, 5540~6315만원 계약 개시

기아는 EV6 부분변경 계약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EV6는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4세대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494km로 증가하는 등 상품성이 향상됐음에도 가격은 기존과 같은 5540~6315만원으로 책정됐다. 내달 출시된다. 기아는 신차 수준의 상품성 강화에도 신형 EV6 가격을 동결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EV6 부분변경 세부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롱레인지 라이트 5540만원, 에어 58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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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하이브리드 공개, GLE 하이브리드 정조준

아우디 Q7 하이브리드 공개, GLE 하이브리드 정조준

아우디는 신형 Q7 TFSI e콰트로를 유럽에 출시했다. 신형 Q7 TFSI e콰트로는 2차 부분변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3.0 6기통 엔진과 25.9kWh 배터리, 전기 모터가 조합돼 최대 490마력, EV 주행거리 85km를 확보했다. 가격은 8만5500유로(약 1억2600만원)부터다. 신형 Q7 TFSI e콰트로는 Q7 2차 부분변경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신형 Q7 TFSI e콰트로는 55와 60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8만5500유로(약 1억2600만원). 9만6000유로(약 1억4000만원)로 책정됐다.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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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마스터 700대 특별 판매, 가격 3685~3845만원

르노코리아 마스터 700대 특별 판매, 가격 3685~3845만원

르노코리아는 마스터 특별 물량 700대를 확보하고 한정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터는 다양한 활용도, 검증된 파워트레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르노의 대표 경상용차다. 마스터는 밴 S와 L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3685만원, 3845만원이다. 마스터는 밴 스탠다드 S와 라지 L로 가격은 각각 3685만원, 3845만원이다. 르노코리아는 700대 물량을 확보해 한정 판매한다. 무상보증은 3년/10만km까지 제공된다. 마스터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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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캠퍼 공개, 하이브리드 캠핑카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캠퍼 공개, 하이브리드 캠핑카

폭스바겐은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California Camper)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는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팝업 텐트와 캠핑용 보조 배터리 등을 갖췄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 신설됐다.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 차체 크기는 전장 5173mm, 전폭 1941mm로 기존보다 전장과 전폭이 커졌다. 전고는 1990mm로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다.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는 2인용 팝업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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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6 e-트론 롱보디 공개, PPE 플랫폼의 진화

아우디 Q6 e-트론 롱보디 공개, PPE 플랫폼의 진화

아우디는 Q6L e-트론을 공개했다. Q6L e-트론은 Q6 e-트론 롱보디 버전이다. Q6L e-트론 일반 모델과 비교해 105mm 길어진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배터리 용량을 107kWh로 늘려 CLTC 기준 700km 주행거리를 갖췄다. 중국 전용 모델이다. Q6L e-트론은 Q6 e-트론 롱보디 버전이다. Q6L e-트론은 중국 전용으로 글로벌 사양과 비교해 휠베이스가 105mm 길어진 3004mm다. 아우디 플래그십 SUV Q7보다 휠베이스가 8mm 길다. Q6L e-트론은 긴 휠베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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