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아이오닉5 N 테스트카 포착, 위장부터 남다르다
현대차 아이오닉5 N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아이오닉5 N 테스트카는 ‘Never Just Drive’라는 문구가 포함된 위장 필름을 적용, 고성능 모델임을 암시한다. 합산 총 출력 584마력, 재설계된 서스펜션 등이 탑재된다. 내년 초에 공개된다. 아이오닉5 N은 N 최초의 전기차다. 현대차 고성능 N은 코나 N과 아반떼 N을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출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이오닉5 N은 기아 EV6 GT와 플랫폼, 파워트레인